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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AI와 로봇 공학이 미래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AI 로봇팔 프로젝트는 다양한 기술들이 결합된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판단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AI와 기계학습의 실제 적용 방식을 배울 수 있고 저의 희망 학과인 전기전자공학에 관한 프로그렘으로 생각하여 이 프로그램에 참가했습니다.

각기 다르다고 생각했던 파이썬과 c언어 기반(아마도?) 아두이노 프로그램이 협업하여 파이썬이 기계의 눈을 ,아두이노가 그 손을 담당하여 둘이 상호작용할수있다는걸 알았다. 또 상당히 신기한걸 알았는데 GND와 5V에 꽂혀있는 두 점퍼선의 위치를 바꾸면 그 파츠가 반대로 움직인다는 나름 유용하고 신기한 사실을 알게되었다.

어려웠던점: 마지막 파이썬, 비쥬얼 스튜디오와 아두이노를 연결해 손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움직이게 하는 과정에 손을 오른쪽으로 하면 집게가 움직이고 집게를 움직이게 하려고 하면 좌우로 움직이는 현상이 일어났으나 파이썬 코드를 주의깊게 보아 몇코드를 수정하니 해결(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오류만 드릅게 많이 생겼다 :<)되는가 했지만 사실 모터 3과 모터 1의 선위치가 바뀌었음을 깨닫고 수정하여 문제를 해결했다

전기전자공학을 지망하기에 아두이노 관련한 수업을 많이 접했고 그에 대한 지식과 회로를 만드는법을 배우며 지식을 쌓고 전기전자공학이라는 학과에 더 관심이생겼다. 그런데 이 수업을 더 큰 비전을 제시했는데 바로 ai와 로봇팔이라는 내가 아두이노만 생각하고 배울때랑은 차원이 다른신선함을 주었다. Ai같은 소포트웨어와 하드웨어, 내가 원하는 전공의 조합은 내가 내가 갖게될 직업을 생각하게 해주고 내 흥미를 불러왔다.